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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디지털 기기로부터 눈 건강을 지키는 사소한 습관

  • 강동모커리 (mokr11)
  • 2021-04-19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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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모커리한방병원이 전하는 [4월 건강칼럼]

 

ⓒ사진 아이클릭아트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컴퓨터, 스마트폰, TV 등 디지털 기기의 이용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화면을 오랜 시간 집중해 들여다보고 있으면 평소보다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든다. 그러면 눈물이 증발하고, 눈물의 농도가 진해지며, 눈물 안전성이 떨어져 눈이 마르는 건성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어두운 방에 엎드려 스마트폰을 시청하는 행동은 눈 건강에 최악이다. 어두운 환경에서는 동공이 커져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를 더 많이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또 엎드린 자세는 눈 앞부분을 채우는 방수가 원활히 배출되지 못하게 해 안압이 상승하여 폐쇄각 녹내장을 발생시킬 수 있다. 따라서 바른 자세로 앉아서 스마트폰을 보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스마트폰과 눈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눈의 조절근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고,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줄고 뇌가 각성상태로 유지돼 숙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스마트폰은 1시간 이상 연속으로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20분마다 멀리 있는 사물을 20초간 바라보며 눈의 조절근을 쉬게 해주는 게 좋다.

 

평소 눈 건강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가 있다.

 

1. 과일과 채소 섭취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C가 있어 백내장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암녹색 채소에 루테인, 제아잔틴 등의 카로티노이드가 있어 망막을 보호하고 황반변성과 백내장 위험을 낮춘다. 올리브오일도 황반변성 발병 위험을 낮춘다.

 

2. 선글라스와 모자 착용

햇빛이 강한 날엔 선글라스와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가시광선은 망막에 손상을 주어 시력 감퇴를 가져오는 황반 퇴화를 발생시키는데, 선글라스는 태양의 가시광선을 막아준다.

 

3. 운동

심장 박동 수를 높이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성인 당뇨병 환자는 당뇨가 없는 사람에 비해 백내장 발병이 72% 높고, 녹내장에 2배 정도 걸리기 쉽다.

 

4. 정기적인 검진

40세가 되면 눈 관련 종합 검진을 받아야 한다. 별문제가 없을 경우 2년에 한 번씩 검사하면 된다.

 

5. 수분 섭취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루 물 권장 섭취량은 1.5~2L 정도이다.

 

6. 가습기 사용

건조한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 습도는 40~60% 정도로 맞추는 게 적절하다. 건조한 환경은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안과 질환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7. 찜질

온찜질은 혈액순환을 도모해 눈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눈의 영양을 순환시킨다.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에 도움이 된다. 냉찜질은 혈관수축 작용을 통해 출혈이나 부종, 통증을 완화시켜주므로 부기와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적합한 방법이다.

눈찜질을 너무 오래 하면 눈에 화상이 생기거나 눈꺼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보통 15분에서 20분 정도 진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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